주변 권유로 대형학원만 다니다가 너무 스트레스 받아해서

근처 소수만 봐주는 작은 학원들로 바꾸어 몇 개를 다녔는데 아이가

새로운 것을 배운다는 느낌이 없다고 하네요.

같은 내용만 반복하는 것 같다고 해서 아이가 스스로 옮겨 달라고 했답니다.

수업을 듣고 오더니 박상준어학원은 영어가 어떤 언어인지를 정말 체계적으로 알려준다고 합니다.

영어에 질려버려서 어떻게 해야 하나 고민이 많았는데 

아이가 감탄을 하며 다니니 저도 행복합니다. 좋은 프로그램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